이롬 황성주 생식 섭취 후기

 

이롬 황성주 생식은 1997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약 2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어려서부터 두 아이의 아토피를 낫구기 위해 여러 방안을 찾던 중 이 황성주 생식을 만났습니다. 그때가 2002년경이었던 거 같아요.  2년 정도 먹인 후 가라앉았던 경험을 갖고 있어, 더 애착이 가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롬 황성주 생식은 다양한 곡류, 채소, 과일, 해조류 등 50가지 이상의 자연 원료를 활용하여 제조된 생식 제품으로, 자연 그대로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요. 
 
이롬 황성주 생식의 이로운 점을 알아보니, 다음과 같이 우리의 신체를 건강하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양소 섭취
생식에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파이토케미컬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도와줍니다.
 
소식(小食) 실천
생식은 저칼로리이면서도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하여, 과식을 피하고 소식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화기 건강 증진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 예방 및 장 건강에 기여합니다.
 
이롬 황성주 생식이 28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롬만의 철학이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요.
30년간 메디컬 기반 면역 전문 기업으로서, 황성주 박사의 면역 연구 및 헬스케어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연의 원료를 활용하여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해요.
 
이롬 황성주 생식은 다양한 자연 원료를 활용하여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제품은 예방의학의 권위자인 황성주 박사가 영양학적, 약학적 토대 위에서 연구·개발하였으며, 급속 동결건조 방식을 통해 비타민, 미네랄, 효소, 엽록소 등의 영양소와 맛과 향을 최대한 보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집 둘째도 다시 성인아토피로 고생 중인데 어려서 먹었던 황성주 생식을 맛있어하며 아침마다 정말 잘 먹고 있기도 합니다.
단백질을 함께 넣어 마시고 있어요. 이 단백질은 다음 회에 블로그에 정보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롬 황성주 생식의 제조과정을 보면요.
원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동결건조(비가열 처리) 방법을 사용한대요. 이러한 비가열 가공은 영양소가 많은 씨눈을 보호하며, 식품 내 단백질과 비타민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또한 건강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하여, 발효 과정을 도입하였다고 해요, 이는 소화 흡수율을 향상하는 데 탁월하다고 합니다. 특히, 흑미, 흑태, 흑임자 등 국내산 블랙 3곡을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닥터스 발효블랙'을 개발하였으며, 이는 특허 유산균을 활용한 것입니다. 이러한 발효 과정은 소화와 흡수를 돕고, 면역력 강화에 기여합니다.
 
 
황성주 생식은 여러 종류별 특징이 있습니다.
제품별로 다양하기도 하고요.

저는 주로 이롬 황성주 박사의 1일 영양건강식을 사 먹습니다.

 
생식의 제품 특징을 살펴보면요.
강원도 등 청정 지역에서 자란 우수 친환경 농수산물을 엄선하여 사용합니다. 이러한 원료는 곡식류, 채소류, 버섯류, 해조류 등 30여 가지로 구성하여  친환경 원료만을 사용한다고 해요. 
HACCP, ISO9001, KOLAS 인증을 모두 획득하여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보장하고 인증합니다. 
오래전부터 꾸준히 복용한 사람들의 사례를 보니, 다이어트, 고지혈증 개선, 당뇨 전단계 관리 및 체중 감량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하였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몸에 좋아도 장기 복용 시 단점이 있을 수 있고, 주의점도 있습니다.
오로지 생식만을 섭취할 경우, 특정 영양소 결핍 위험이 있을 수 있어요. 너무 한 가지 생식만을 고집할 경우, 필수 단백질, 철분, 칼슘, 비타민 B12 등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생식은 소화가 어려울 수 있어, 소화기계가 약한 사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생식 섭취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장기간 복용 시에는 전문가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식은 자연 그대로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나 체질에 따라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어 조금씩 먹어보고, 적응을 한 후에 장기간 복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